21세기 지역경제의 동반자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채무를 보증해 드림으로써 자금융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설립 되었습니다.
울산광역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산업수도 울산”의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수요를 적극 수용하고, 청년창업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경제를 안정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0년 설립이후 2018년 말까지 118,073개 업체에 28,535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였으며, 2019년에는 14,200개 업체에 3,400억 원을 어려운 소상공인 들에게 공급하고자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재단은 준비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으로 인한 사업실패의 위험을 줄이고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업종으로의 창업을 유도하고, 비 금융 부분에서 금융부분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 2월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했습니다. 울산지역 경제가 유례없는 어둠의 터널 속에 놓여 있지만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한다면 과거 산업수도의 영광이 무색할 만큼 더 행복한 울산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울산지역 소상공인 여러분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울산신용보증재단이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 관리 담당 : 경영지원본부 추화랑 (Tel. 052-289-2300)
최근 업데이트 :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