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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기(氣) 살리기 캠페인]“울산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키울 것”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0-11-30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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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20
남구 삼산동에서 퓨전 분식 전문점 엉클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상윤(39) 대표는 올해로 요식업에 종사한지 16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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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부담으로 고민하던 중 행복드림센터의 경영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홈페이지 개설 및 카탈로그 제작에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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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이 운영하는 울산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컨설팅 뿐만 아니라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영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올해 총 3억9200만원의 예산을 통해 총 173개 업체를 선정, 업체당 최고 25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오진수 이사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 사태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울산 소상공인들을 위해 창업단계부터 사업성공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일보 2020.11.23.
<이하 저작권문제로 링크 대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20>